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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세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 BETT UK와 협력 논의 삼육소식

삼육보건대학교, 세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 BETT UK와 협력 논의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는 지난 15일 세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인 BETT UK와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삼육보건대가 글로벌 에듀테크 산업과의 연계를 모색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주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박주희 총장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BETT UK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교육 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교류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총장은 "삼육보건대학교는 이미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접목한 교육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며, "BETT UK와의 협력은 우리 대학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BETT UK의 캐서린 마운스 Senior Key Manager는 "삼육보건대처럼 AI와 에듀테크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대학과의 교류가 매우 의미 있다"며, "특히 내년 1월로 예정된 'The Bett Show'에 꼭 참석해 달라"고 요청했다. The Bett Show는 세계 각국의 교육 전문가와 기술 혁신 기업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에듀테크 박람회로, 새로운 교육 솔루션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삼육보건대학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BETT UK와의 교류가 구체적인 협력으로 이어져, 한국 고등직업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글로벌 에듀테크 발전에 반영되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삼육보건대는 자체적으로도 AI 기반의 교육 기술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계획이다. 향후 삼육보건대학교와 BETT UK 간의 협력이 어떤 결과물로 나타날지 교육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he Bett Show 참석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에듀테크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협력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을 통해 삼육보건대학교는 한국의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글로벌 에듀테크 흐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국내 교육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육보건대학교 2024학년도 수시모집 면접 실시 – 많은 지원자들 몰려 삼육소식

삼육보건대학교 2024학년도 수시모집 면접 실시 – 많은 지원자들 몰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는 지난 11일 2024학년도 수시모집 면접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면접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많은 지원자들이 학교를 찾아 자신의 역량을 평가받았다. 이번 수시면접은 보건 분야의 미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지원자들은 각 전공에 맞는 면접을 통해 학업 능력과 함께 보건 인재로서의 자질을 평가받았다. 면접장에서는 지원자들이 긴장감 속에서도 차분하게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꿈과 열정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삼육보건대학교 관계자는 “오늘 면접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대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했다”며, “면접을 통해 학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건강한 대학’을 목표로 몸과 마음이 균형 잡힌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면접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향후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시면접에 참여한 한 지원자는 “삼육보건대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보건 분야의 전문성에 이끌려 지원하게 됐다”며, “오늘 면접을 통해 대학에 대해 더 많은 기대감과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삼육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홈커밍데이 성료 – 동문 선배와 후배의 따뜻한 만남 삼육소식

삼육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홈커밍데이 성료 – 동문 선배와 후배의 따뜻한 만남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는 지난 10일 간호학과 홈커밍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졸업한 동문들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교류하며 학과 발전을 기념하는 자리로, 동문과 재학생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과의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먼저 간호학과의 성장과 성과를 담은 홍보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영상은 학과의 발자취를 소개하며, 동문들에게는 옛 추억을, 후배들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주는 역할을 했다. 이어 우희영 간호학과 학부장이 환영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우 학부장은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동문들과 후배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간호학과가 앞으로도 동문들의 자랑스러운 모교로서 더욱 발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간호학부 합창단 ‘아리엘’이 준비한 환영의 노래로 행사장 분위기는 더욱 따뜻해졌다. 박주희 삼육보건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삼육보건대 간호학과는 동문들이 사회에서 보여주는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금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문과 후배들이 함께하는 이 자리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간호동문회 신임 회장과 부회장도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들은 “후배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내외를 넘나드는 동문들의 활동을 바탕으로 간호학과가 더욱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간호학부 동문회 최규은 회장이 그간의 동문회 활동과 모교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최 회장은 “동문으로서 학교와 후배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온 시간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문회와 함께 간호학과가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샌드아트로 표현된 영상 편지가 상영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간호학과 교수진들이 준비한 감사의 합창과 신양희 교목처장의 마무리 기도로 마쳤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간호학과의 밝은 미래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보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이번 홈커밍데이를 통해 동문과 후배들 간의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다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과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SHU Key Indicators

해외자매기관대학

116

1인당 장학금(공시연도2023)

322.8만원

산학협력 기업

83

취업률(공시연도2023)

78.8%


학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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