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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

2025년 교원양성과정(보건교사) 신규 선발 안내

2025년 교원양성과정(보건교사) 신규 선발 안내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 제15조 제1항에 의거 교원양성과정(보건교사)을 이수하고자 하는 학생은 아래와 같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1. 대 상 : 간호학과 2025학년도 신입학생 2. 선발인원 : 입학정원 4%(4명) 3. 선발방3. 3. 선발방법 : 교직과정 설치학과(전공)의 승인인원 내에서 교직 인성․적성검사(P/NP), 성적(80%), 면접(20%) 등 선발기준에 의하여 선발 ※ 성적은 백분율로 반영함(백분율 반영시 석차와 상이할 수 있음). 4. 신청기간 : 2025. 11. 03.(월) ~ 11. 14.(금) 15시까지(기한엄수) 5. 신청서 제출 : 교무입학처 교원양성과정 담당자 (H122호) 6. 제출서류 : 교원양성과정(보건교사) 이수신청서 1부 7. 일정안내 내 용 기 간 장 소 비 고 신청기간 2025. 11. 03.(월) ~ 11. 14.(금) 15시까지 H122호 신청서 교무입학처 제출 인․적성검사 12월 중순 예정 미정 *종합학사정보시스템으로 진행 면 접 12월 중순 예정 미정 ※ 인‧적성검사/면접 일정 및 장소는 11월 하순에 신청자에 한하여 공지 예정. 8. 유의사항 가. 보건교사 이수신청자에 한하여 2학기 성적사정 후 교무입학처에서 최종성적 일괄 확인 나 나. 교직과목은 22학점 이상, 전공과목은 기본이수영역(7과목 21학점 이상)을 포함하여 50학점 이상을 취득하여야 하며 졸업 시 전공평균성적 75/100점, 교직평균성적 80/100점 이상이어야 자격증 취득요건이 됨. 다. 다. 교직 적성 및 인성검사에서 적격판정 2회 이상 통과하여야 함. 라. 라. 교직과정 중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 관련 특강을 2회 이상 이수하여야 함. 마. 마. 교직과정 중 성인지 관련 특강을 4회 이상 이수하여야 함. 바. 바. 교직과정 중 결격사유(성범죄 경력, 마약류 중독여부) 조회 결과에 따라 자격증 발급이 제한될 수 있음. 사. 교직이수 학생이 전과(모집단위 이동)할 경우 교직이수 자격이 상실됨. 아. 교직이수 대상자로 선발된 후 학과의 요청에 의해 반 변경이 될 수 있음. 9. 관련 문의사항은 교무입학처(02-3407-8753 담당: 김민정)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삼육보건대학교 교무입학처

실패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전문대학교로! 삼육보건대학교, AI앙트레프레너센터 Startup마스터 10인 위촉 삼육소식

실패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전문대학교로! 삼육보건대학교, AI앙트레프레너센터 Startup마스터 10인 위촉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는 10월 21일 오전 11시 본교 대회의실에서 ‘AI앙트레프레너센터 Startup마스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AI 기반 창업교육을 강화하고, “실패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전문대학교”로의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삼육보건대학교는 학생들이 취업을 목표로 하는 교육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행사는 장지훈 AI앙트레프레너센터장의 사회로 △학교 소개 △환영 인사 △센터 소개 △위촉장 수여 △Startup마스터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예진 부총장, 김경목 산학협력처장, 산학협력처 팀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해, 대학의 창업혁신을 이끌 전문가 10인의 위촉을 축하했다. 김예진 부총장은 축사에서 “이제 대학은 학생들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가르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삼육보건대학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학생을 길러내는 창업전문대학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경목 산학협력처장은 “창업교육은 기술보다 태도와 철학을 배우는 과정이며, 도전의 문화가 자리 잡을 때 진정한 기업가정신이 완성된다”며 “AI와 창업을 융합한 실천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StartUP마스터는 △김상균 고문(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인지과학자 박사) △유현경(렛츠챌린지 대표·단국대학교 겸임교수·윤민창의투자재단 연구위원) △김대길(창업이코노미 대표·액셀러레이터) △김경묵(전 삼성전자 수석디자이너·국민대·한양대 겸임교수) △윤혜식(투마일스 대표·Microsoft Regional Director·기술창업 전문가) △송상수(퓨쳐스콜레 공동창업자·SW교육네트워크 대표) △이중훈(메이저맵 대표·AI 진로설계 솔루션 플랫폼 운영) △윤용승(윤자동대학 대표·AI 업무자동화 유튜브채널 운영) △정상록(퀀텀점프클럽 대표·AI Transformation Architect) △김대홍(그래비티벤처스 부사장·前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총 10명이다. Startup마스터들은 삼육보건대학교의 창업교육모델 ‘에덴캠퍼스(EDEN Campus)’를 중심으로 △AI 기반 창업기초 교육 △창업 멘토링 및 실무 지도 △산학연계 창업지원 △비즈니스 고도화 프로젝트 수행 등 대학 중심의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구축에 핵심적 역할을 맡는다. AI 자동화 전문가 윤용승 StartUP마스터는 “앞으로의 대학은 학생이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준비하는 곳이 아니라, 자신만의 일을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AI앙트레프레너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비전을 발견하고, 좋아하는 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I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가 정상록 StartUP마스터는 “AI 기술이 산업 구조를 바꾸는 만큼, 교육도 근본적으로 변해야 한다”며 “삼육보건대학교의 창업교육은 학생들이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자인경영 전문가 김경묵 StartUP마스터는 “창업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출발한다”며 “학생들이 AI를 통해 세상에 필요한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액셀러레이터 전문가 김대길 StartUP마스터는 “스타트업은 실패와 시련 속에서 성장한다”며 “삼육보건대학교가 학생들에게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힘’을 가르치는 실전형 창업교육의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업학 박사이자 미래ICT융합창업학과 교수인 유현경 StartUP마스터는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은 기술보다 인간의 통찰력과 창의성”이라며 “AI앙트레프레너센터가 그 균형점을 찾아내는 혁신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장지훈 AI앙트레프레너센터장은 “AI앙트레프레너센터는 교육(Educational), 성장(Development), 창업(ENtrepreneur)의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 EDEN 모델을 기반으로, 학생이 ‘배우고·실행하고·성장하는’ 창업교육을 실현하고 있다”며 “Startup마스터 위촉은 대학이 주도하는 건강한 창업생태계의 출발점이며, 삼육보건대학교가 ‘실패를 배움으로, 도전을 성장으로’ 바꾸는 혁신대학으로 나아가는 계기”라고 말했다. AI앙트레프레너센터는 향후 △AI 기반 창업기초 교육(2025년 11~12월) △비즈니스 고도화 멘토링 △U300+ 학생창업유망팀 지원 △청년창업사관학교 연계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대학이 창업교육과 산업연계의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삼육보건대학교 AI앙트레프레너센터 Startup마스터 위촉식에서 대학 관계자들과 Startup마스터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 아동심리상담과, 삼육대학교 SW중독예방 및 재활센터와 MOU 체결(2026학년도 명칭 변경 앞두고 실무형 상담 인재 양성 본격화) 삼육소식

삼육보건대학교 아동심리상담과, 삼육대학교 SW중독예방 및 재활센터와 MOU 체결(2026학년도 명칭 변경 앞두고 실무형 상담 인재 양성 본격화)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 아동심리상담과는 10월 20일 삼육대학교 SW중독예방 및 재활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독 예방과 상담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은 삼육보건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아동심리상담과 문동규 학과장과 강병철 교수, SW중독예방 및 재활센터 김나미 센터장, 김유미 교수 등이 참석해 학과 중심의 교육 및 현장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삼육보건대학교 아동심리상담과는 “아이의 성장, 마음까지 함께 돌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과 심리상담을 융합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보육 전문가 기초 형성 △현장 중심 보육 역량 강화 △아동심리상담 능력 함양 등 3단계 체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보육교사 2급을 비롯해 청소년상담사 3급, 상담심리지도사 2급 등 다양한 국가 및 민간 전문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졸업생의 진로는 기존의 어린이집과 유치원뿐 아니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상담실(Wee 클래스·Wee 센터), 지역 심리상담센터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특히 2026학년도 학과 명칭 변경을 앞두고 실무형 상담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문동규 교수는 “이번 협약은 학과 명칭 변경의 방향성을 실제 교육 현장과 연결시키는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배우는 상담이론이 중독 및 정서문제의 실제 사례와 맞닿을 수 있도록 ‘전공 주도형 실무교육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W중독예방 및 재활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나미 교수는 “최근 보육 및 상담 현장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정서적 회복과 심리적 개입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이 학생들에게 중독 예방에서 개입, 회복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실습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육보건대학교 아동심리상담과는 향후 삼육대학교 SW중독예방 및 재활센터와의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중독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 △학생 대상 상담 실습 과정 운영 △지역사회 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 확대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과는 현장 친화적 실무 능력을 갖춘 상담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실현해 나간다. 박주희 총장은 “삼육보건대학교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심리·보육·상담을 융합한 교육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더 폭넓은 상담 역량을 쌓고,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의 마음을 치유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육보건대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기관, 보건복지기관,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협력을 확대해 ‘아이의 마음까지 돌보는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학과 개편을 계기로 실습 중심의 상담 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삼육보건대학교와 삼육대학교 SW중독예방 및 재활센터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 임종민 학과장, 외국인 안전관리 공로로 서울동대문경찰서 감사장 수상(지역사회 협력 통한 안전 공동체 구축 성과) 삼육소식

삼육보건대학교 임종민 학과장, 외국인 안전관리 공로로 서울동대문경찰서 감사장 수상(지역사회 협력 통한 안전 공동체 구축 성과)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는 글로벌융합과 임종민 학과장이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동대문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전관리와 지역 치안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글로벌융합과는 삼육보건대학교 내에서도 외국인 유학생으로만 구성된 특성화 학과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학업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임종민 학과장은 이러한 학과 특성을 반영해 외국인 학생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 특히 다문화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과 치안 문제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법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신뢰 구축에 앞장섰다. 서울동대문경찰서는 이 같은 공로를 높이 평가해 임종민 학과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감사장에는 “귀하는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하여 오셨으며, 특히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하신 공이 크므로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문구가 담겼으며, 박시홍 서장이 직접 서명했다. 임 학과장은 그간 외국인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 경찰서와의 정기 간담회 △ 유학생 대상 법질서 및 치안 교육 프로그램 △ 캠퍼스 내 긴급 대응 체계 구축 △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문화 캠페인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외국인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대학과 경찰 간 신뢰를 강화하는 기반이 되었다. 임 학과장은 “글로벌융합과는 국경을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동체로, 학생들이 한국 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평화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책무”라며 “이번 수상은 우리 학과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주희 총장은 “임종민 학과장이 보여준 헌신은 삼육보건대학교의 교육 철학과 일치한다”며 “삼육보건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글로벌 시민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육보건대학교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캠퍼스 환경에서 치안과 안전관리는 교육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삼육보건대학교가 지역사회 안전과 다문화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온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경찰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 모델로서, 외국인 학생 보호와 사회 통합의 모범적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서울동대문경찰서에서 열린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삼육보건대학교 글로벌융합과 임종민 학과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HU Key Indicators

해외자매기관대학

118

1인당 장학금(2023)

319.9만원

산학협력 기업

83

취업률(2023)

80.4%


학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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